로하셀 핑크쿠션 인생템이라는데
거듭 파데쿠션에 실패를 해서 진짜 뭘사야될지
너무 매트한것도 싫고
투명감과 촉촉한 스킨을 생각하면
커버력이 약하고!
좀더 좋은게 없나 찾다가도
자꾸 모험을 하게되더라구요!
이번에도 인스타의 친구분이 로하셀 핑크쿠션 3개째 쓰시는데
건성쿠션으로 강추하시더라구요!
화장을 많이 진하게 하는편이 아니라서
팩트하나사면 거의 6개월이상은 쓰다보니까!
갑자기 사니까 ! 색상 선택도 잘 못하겠다 !!!
결국 고민끝에 23호가 내츄럴하다는 평이길래
샀는데 정말 딱!! 내 피부톤인대
22호로 해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우선 블로그에서 구매했는데!
행사하는 2+1의 로하셀 핑크쿠션은 좀 부담스럽고!!
하나 써보고! 행사하는걸로 사야겠어요!
요 핑크퍼프가 항균퍼프에 착화감도 좋아서
추가로 구매하시는분들 많다더라구요!
착착 감기듯이 발림성이 좋더라구요
써보다가 저도 넉넉하게 추가해서 핑크쿠션 퍼프좀 추가 구매해야겠어요
23호가 정말 딱 노르스름한 내피부와 너무 딱 맞는거 있죠
화사함을 원한다면 22호로 !! 기억해야겠어요
23호를 쓰고 수정은 22호로 리터치할까??
지금 고민중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