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름 고급지다 생각했던
퍼먹는 아이스크림 구구크러스터 ㅋㅋ
이젠 이것보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더 많이 맛을 봐버려서
먹을 일이 크게없는데 추억을 맛보게 되었어요
예전에 비해서 포장도 더 고급져 진듯??
유학가있을때 자주먹던
요플레 통 모양이랑 비슷해서
잠시 다른 추억도 같이 떠올랐네요 ㅎㅎ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양정보
추억의아이스크림 구구크러스터 다시맛보기전
와~우~~
이거 한통에 칼로리가 1000이에요 ㅋㅋ
열었다하면 이런거 한통 비우는건
일도 아닌데 당황쓰 ㅋㅋ
모르는게 약이다
이런건 이때 쓰는말이지요 ㅋ
추억의아이스크림 구구크러스터
뜯는 방법도 달라져서
안내에 따라 잘 뜯어봅니다 :)
예전에는 종이컵 같은데 들어있었는데
이젠 이런 전문용기에 나와요~
뭔가 엄청 많이 진화된 느낌이네요 ㅎㅎ
추억의아이스크림 구구크러스터
이제 진짜 맛볼시간이에요!!
우아아~
캐러멜색의 달달한 아이스크림 등장!!
뚜껑열어보니 바로 아이스크림이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포장지로 덮여져 나왔는데
이건 아닌가보네요~ㅎㅎ
뚜껑에 붙은걸 닦아먹을 필요없음ㅋㅋ
마치 아이스크림 광고처럼
쓰~윽~ 스푼으로 퍼 봅니다 ㅋㅋ
그냥 밥숟가락으로요 ㅋㅋ
많이 먹으려고 큰숟가락 들고 시작!!
간만에 먹으니 저 땅콩같은
중간중간 들어있는 저것도 기억나네요 ㅎ
추억의아이스크림 구구크러스터 다시맛보기
여전히 달달한것이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이젠 뭔가 좀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