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칼로리보다 실용적인 효능
요즘 바나나는 대형마트아니라도
동네입구, 편의점에도 쉽게 찾을수 있어서
다이어트때에도 간식으로도 완전 실용적이더라구요
더군다나 깍거나 씻지않아도 되고
포만감도 든든하고
이마트에서도 한손은 아니지만
바나나 4-5개가 4천원꼴!
개당 1천원인대
진짜 부드럽고 달달한거 있죠
오늘 블랙커피한잔과 바나나 슬슬라이스로 한개씩
입안에서 디져트로 먹으니까
환상적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다이어트때는 바나나를 많이 이용하시잔항요
사실 과일치고는 바나나는 100g당 93kcal 정도로
적은 칼로리는 아니랍니다
같은양의 토마토가 14kcal 이라면
바나나는 보통 1개당 100kcal이 넘는다네요
그렇데도 바나나가 다른과일에 비해 많이 찾게되는건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도 좋구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주기때문에
다이어트때 탄수화물의 제한될때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칼륨이 많아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준답니다
한손을 사게되면 사실 매일매일 바나나는 안땡기더라구요
부드러워서 좋은대
하루는 또 상큼하게 먹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바나나가 혼자사는 저에게는 주구장창
한두개 먹고나면 검버섯이 돌아서
먹을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럴경우는 껍질을 벗겨서 바나나를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스무디로 먹거나 우유와 갈아서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답니다
한두개 맛있게 먹다가 처치곤란해지는 바나나 효능을 보면 만점이니까
꼭 버리지말고 스무니, 바나나식초 등 여러가지 레시피로
자주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