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결제 리스테린과 가그린 비교(지극히주관적)
예전에는 가그린을 썼었는데 요즘은 눈에 띠는게 리스테린이라서
리스테린만 쓰게 되더라구요
너무 강한 화한 느낌이 부담스러운데
왜자꾸 리스테린을 쓰는지 ㅋㅋ
마트가면 자꾸 매대에 눈에 띄게 진열되고
할인한다니 고민안하고 잡히는데로 쓰는 스타일이거든요
소용량 리스테린으로 쓰다가 이건 내꺼아닌대 친구꺼 슬쩍 한컷!
위메프에 요즘 또 광고 많이하는 무색소 가그린이 8888원에
750ml가 2개 행사하더라구요
저렴하다 싶어서! ㅋㅋ
바로 주문했지요! 예전 기억으로는 리스테린과 가그린이
화한 정도는 비슷하다 싶었는데
오랜만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가그린을 사보는지라
어떨지 한번 비교해보려구요!!!
가그린 오리지널과 가그린 제로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하나는 집에 하나는 사무실에 두려구요
가그린 오리지널을 집에두고 밤에 자기전에는 가그린으로
잇몸이 많이 닳아서 ㅜㅜ 구강청결제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당장에 써봤는데,,,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은 가그린이 리스테린보다
덜 자극적이고 구강청결 느낌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텁텁하거나 하지않고 입안이 음,,, 뭐랄까
덜 찝찝하다는거!
리스테린처럼 얼얼한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결론은,,, 리스테린보다 가그린,,, ㅋㅋㅋ 요거 다쓰고
또 사서 써야것어요! 이왕이면 또 할인행사 뜨면 좋겄다!!!